(경기광주=뉴스1) 김영운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기림의 날은 매년 8월 14일로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증언한 날이다. 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9명이다. 2024.8.14/뉴스1
kkyu6103@news1.kr
기림의 날은 매년 8월 14일로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증언한 날이다. 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9명이다. 2024.8.14/뉴스1
kkyu61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