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3일 시흥시 플라스틱 재생 원료 제조업체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조선호 본부장과 이정용 시흥소방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생 공정상 위험 요인을 확인한 후 화재 초기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이 밖에 소화기 10개와 화재감지기 20개를 전달하며 화재 예방을 당부하기도 했다. 조 본부장은 "대형화재는 예방이 최선의 안전 대책"이라며 "지속적인 관심으로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8.13/뉴스1
kkh@news1.kr
특히 조선호 본부장과 이정용 시흥소방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생 공정상 위험 요인을 확인한 후 화재 초기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이 밖에 소화기 10개와 화재감지기 20개를 전달하며 화재 예방을 당부하기도 했다. 조 본부장은 "대형화재는 예방이 최선의 안전 대책"이라며 "지속적인 관심으로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8.13/뉴스1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