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전기자동차 화재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광주 북구청 효죽 주차타워에서 구청 기후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 직원들이 전기차의 충전상태와 충전시설 이용시 안전수칙 홍보물을 부착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2024.8.13/뉴스1warm@news1.kr박지현 기자 한복 입고 응원봉 든 시민시위 참여 후 셀카 '찰칵'파도타는 광주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