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물루스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10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미시간주 로물루스의 디트로이트 메트로폴리탄 공항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 참석한 하는 가운데, 유세장이 지지자들로 가득 차 있다. 한편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해리스 후보측이 인공지능으로 유세장이 가득 찬 것처럼 사진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024.08.10
ⓒ AFP=뉴스1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