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6일 (현지시간) 워싱턴의 하워드대학교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패배를 인정하는 연설을 마친 뒤 남편 더그 엠호프와 떠나고 있다. 2024.11.07ⓒ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패배한 해리스 "우리는 이번 선거 결과 받아들여야 ”[사진] 당선 행사 참석한 트럼프 주니어 커플과 티파니 부부[사진] 트럼프 당선 행사 참석한 이방카와 남편 쿠슈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