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 남성이 노트북으로 엑스(X·옛 트위터)에서 진행되는 엑스 소유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담을 청취하려고 하고 있다. 2024.08.12ⓒ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일론 머스크도널드 트럼프엑스트위터X관련 사진[포토] 머스크와 엑스로 대담하는 트럼프[포토] 트럼프-머스크 대담 청취하는 뉴요커[포토] 트럼프-머스크 대담 청취하는 뉴요커김지완 기자 [포토] 에콰도르에서 열린 친팔 시위[포토] 선거 유세하는 해리스[포토] 미시간에서 선거 유세하는 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