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도훈이 12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지니 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어 아너'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2024.8.12/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유어아너김도훈관련 사진손현주·정은채·김명민·김도훈, 체인 하트'유어아너' 대박손현주·김도훈, 아빠와 아들권현진 기자 지승현, 근사하게 차려입고 'SBS 연기대상' 참석서현우 '열혈사제' 파이팅서현우, 열혈사제 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