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1일 동대문구 청량리농수산물시장이 주말인데도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형마트 영업제한 해제로 전통시장이 식품 관리와 매출 부진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 2024.8.11/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전통시장시장마트더위폭염관련 사진재수용품 시장 가격이 대형마트보다 저렴전통시장에서 추석 차례상 준비하면 대형마트보다 7% 저렴전통시장에서 차례상 구매 시 대형마트보다 7% 저렴박세연 기자 법원 동계 휴정 '텅빈 재판안내 게시판'내일부터 법원 동계 휴정기 돌입법원 '내일부터 2주간 휴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