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서울시가 최근 한 달새 2배 넘게 가격이 오른 상추를 시중보다 약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 행사는 오늘부터 10일까지 서울 시내 GS 더프레시 86개 매장, 8부터 10일까지는 홈플러스 19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상추는 1봉당(120~200g) 매장 정상 가격 대비 50% 할인한 1990원~3490원에 판매하며 판매 물량은 2만 6900봉이다.
7일 서울 시내 한 GS더프레시 매장에 상추가 진열돼 있다. 2024.8.7/뉴스1
ssaji@news1.kr
상추는 1봉당(120~200g) 매장 정상 가격 대비 50% 할인한 1990원~3490원에 판매하며 판매 물량은 2만 6900봉이다.
7일 서울 시내 한 GS더프레시 매장에 상추가 진열돼 있다. 2024.8.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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