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스1) 윤일지 기자 = 7일 오전 경남 하동군 고전면 고하리 산 일원에서 산림청 항공방제 헬기가 추락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헬기 운용사 40대 남성이 가슴에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2024.8.7/뉴스1
yoonphoto@news1.kr
이 사고로 헬기 운용사 40대 남성이 가슴에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2024.8.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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