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 항몽유적지에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함께 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4.8.6/뉴스1ohoh@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관련 사진큰넓궤서 제주4·3유적지 평화기행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4·3유적지 평화기행제주4·3유적지서 낭독하는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오현지 기자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4·3유적지와 만나다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4·3유적지 평화기행제주4·3 아픔 서린 큰넓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