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6일 서울 송파구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열린 해양경찰과 어린이 생존수영교실에서 아이들이 수상에서 비상시 생존법을 배우고 있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16일 까지 7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이 운영된다. 2024.8.6/뉴스1
msiron@news1.kr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16일 까지 7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이 운영된다. 2024.8.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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