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와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 이탈리아의 로렌초 무세티가 4일(현지시간)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테니스 단식 시상식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PNC 챔피언십 첫날 타이거 우즈와 캐디 참가 딸 샘[포토] PNC 참가한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캐디 딸 샘[포토] PNC 첫날 아들 찰리 우즈와 포옹하는 타이거 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