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북한 박솔금 선수가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레슬링 여자 자유형 자유형 68kg급 16강 경기에서 몰도바의 이리나 린가치 선수와 자웅을 겨루고 있다. 2024.8.5/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레슬링박솔금관련 사진기회 찾는 北 박솔금北 박솔금 '기회 놓치지 않는다'北 박솔금 '빈틈을 찾아라'박정호 기자 도심 속 겨울왕국에서 추억 만들기동대문구, 2024-2025 눈썰매장 개장눈썰매 즐기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