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스1) 서충섭 기자 = 나주 출신 안세영이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에서 28년만에 금메달을 딴 5일 나주 종합스포츠경기장에서 안세영을 응원한 윤병태 나주시장이 환호하고 있다.
운 시장은 "12만 나주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안세영 체육관을 건립해 투혼을 기리겠다"고 밝혔다. 2024.8.5/뉴스1
zorba85@news1.kr
운 시장은 "12만 나주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안세영 체육관을 건립해 투혼을 기리겠다"고 밝혔다. 2024.8.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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