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안세영이 5일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개인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내자 고향인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응원하던 윤병태 나주시장과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2024.8.5/뉴스1zorba85@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안세영관련 기사고향 방문한 배드민턴 안세영꽃다발 받는 안세영고향 방문해 미소 짓는 안세영서충섭 기자 영광에서 두 번째 현장 최고위 진행하는 조국 대표영광에서 두 번째 현장 최고위 여는 조국 대표"조국입니다" 운전자에 손인사하는 조국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