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요트 경기에서 '갤럭시 S24 울트라'를 활용한 모바일 생중계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요트 경기 남자 스키프에 출전한 아이작 맥하디, 윌리엄 맥켄지 선수의 요트에 S24 울트라가 설치돼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8.5/뉴스1
photo@news1.kr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요트 경기 남자 스키프에 출전한 아이작 맥하디, 윌리엄 맥켄지 선수의 요트에 S24 울트라가 설치돼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8.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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