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요트 경기에서 '갤럭시 S24 울트라'를 활용한 모바일 생중계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요트 경기 남자 스키프에 출전한 로버트 딕슨, 숀 와딜로브 선수의 요트에 S24 울트라가 설치돼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8.5/뉴스1
photo@news1.kr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요트 경기 남자 스키프에 출전한 로버트 딕슨, 숀 와딜로브 선수의 요트에 S24 울트라가 설치돼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8.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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