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난폭 운전을 일삼는 이른바 ‘따릉이 폭주 연맹(따폭연)’이 4일 서울 시내 집결을 예고한 가운데 경찰이 성동구 성수역 일대에서 단속을 하고 있다. 2024.8.4/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따릉이폭주연맹따릉이폭주관련 사진따릉이 폭주족 단속 중인 경찰'따릉이 폭주족' 단속하는 경찰경찰, '따릉이 폭주 연맹' 단속김명섭 기자 '즉시파면 vs 태극기 탄핵반대'응원봉과 태극기로 두쪽난 광화문'촛불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