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폭염 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2일 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에서 알락꼬리여우원숭이가 특식으로 제공한 제철과일을 먹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2024.8.2/뉴스1warm@news1.kr박지현 기자 한복 입고 응원봉 든 시민시위 참여 후 셀카 '찰칵'파도타는 광주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