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장마가 지나고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최대 전력수요도 급등하고 있다. 전력당국은 오는 5~9일 오후 5~6시에 올여름 최대 전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4.8.2/뉴스1
kkyu6103@news1.kr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장마가 지나고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최대 전력수요도 급등하고 있다. 전력당국은 오는 5~9일 오후 5~6시에 올여름 최대 전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4.8.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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