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1일 종로구 서울대의대 융합관에서 열린 ‘의료개혁, 현장이 말하다’100분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계와 관련 전문가, 의료소비자가 함께 의료개혁의 안건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토론하기 위해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주최로 열렸다. 왼쪽부터 하은진 서울의대 교수, 전진향 난치성질환연합회 사무총장, 임종한 주치의운동본부 운영위원장, 조영민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강희경 비대위 위원장, 박종훈 한국병원정책연구원장, 문미란 소비자시민모임 대표, 박재일 서울대병원 사직전공의. 2024.8.1/뉴스1
psy5179@news1.kr
이번 토론회는 의료계와 관련 전문가, 의료소비자가 함께 의료개혁의 안건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토론하기 위해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주최로 열렸다. 왼쪽부터 하은진 서울의대 교수, 전진향 난치성질환연합회 사무총장, 임종한 주치의운동본부 운영위원장, 조영민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강희경 비대위 위원장, 박종훈 한국병원정책연구원장, 문미란 소비자시민모임 대표, 박재일 서울대병원 사직전공의. 2024.8.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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