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일 오전 부산 금정구 회동동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 2층 실험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98명과 장비를 동원해 화재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7시 2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2024.8.1/뉴스1
yoonphoto@news1.kr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98명과 장비를 동원해 화재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7시 2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2024.8.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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