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조합원들이 30일 인천공항 2터미널 앞에서 열린 2024년 총파업 출정식에 참석해 인천공항 4단계 건설공사 준공에 따른 인력충원, 4조2교대, 처우 개선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4.7.30/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인천공항노조관련 사진인천공항, ACI 고객경험 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인천공항공사, ACI 고객경험 인증 5단계 인증패 수상인천공항, ACI 고객경험인증 5단계 인증패 수상이승배 기자 승리 거둔 삼성생명하나은행 누르고 챙기는 삼성생명삼성생명 '우리가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