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뉴스1) 공항사진기자단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이 25일(현지시각)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아쿠아리움 오션스볼룸에서 열린 '제6회 ACI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에서 고객경험 인증 5단계 인증패를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인천공항은 전 세계 공항 최초 고객경험 인증 5단계(최고 단계)를 3년 연속 획득 했으며, ASQ(세계공항서비스평가)의 ‘올해의 공항상’, ‘가장 즐거운 공항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왼쪽부터 루디 다니엘로 아마데우스사 공항운영부문 부사장,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 장기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 사장, 장성환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상임이사 의장, 김종민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장, 노성재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점장, 저스틴 엘바치 ACI 사무총장. 2024.9.26/뉴스1
photo@news1.kr
이날 인천공항은 전 세계 공항 최초 고객경험 인증 5단계(최고 단계)를 3년 연속 획득 했으며, ASQ(세계공항서비스평가)의 ‘올해의 공항상’, ‘가장 즐거운 공항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왼쪽부터 루디 다니엘로 아마데우스사 공항운영부문 부사장,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 장기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 사장, 장성환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상임이사 의장, 김종민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장, 노성재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점장, 저스틴 엘바치 ACI 사무총장. 2024.9.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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