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9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우윳값을 결정짓는 원유 가격 협상이 오는 30일 마지막 협상만을 남겨놓고 있다.
낙농가는 사료비 증가 등을 이유로 인상을 요구하고 있고 유업계는 물가 부담을 이유로 동결을 주장하고 있다.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원유 가격은 현재와 동일한 1리터 당 1084원을 유지한다. 2024.7.29/뉴스1
phonalist@news1.kr
우윳값을 결정짓는 원유 가격 협상이 오는 30일 마지막 협상만을 남겨놓고 있다.
낙농가는 사료비 증가 등을 이유로 인상을 요구하고 있고 유업계는 물가 부담을 이유로 동결을 주장하고 있다.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원유 가격은 현재와 동일한 1리터 당 1084원을 유지한다. 2024.7.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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