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이동해 기자 =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특설 사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수여 받은 후 손가락과 메달을 이용해 '10연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7.29/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포토양궁관련 사진[포토] 대한민국 올림픽 '금맥'[포토] 프랑스 파리에서도 양궁장엔 태극기40년간 이어진 금메달이동해 기자 '부자감세 편승·금투세 폐지' 민주당 규탄 기자회견 갖는 시민단체'금투세 폐지 입장' 민주당 규탄하는 시민사회단체시민단체, 민주당의 금투세 폐지 입장에 "부자감세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