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이동해 기자 =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에서 열린 남자 400M 자유형 결승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수영대표팀 김우민이 인사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4.7.28/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포토수영관련 기사김우민, 올림픽 동메달 획득김우민의 '빅토리 셀피'빅토리 셀피 남기는 김우민이동해 기자 축사하는 권기섭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축사손뼉치는 김문수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