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북한 탁구 대표팀 리종식, 김금영 선수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16강 일본과의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2024.7.27/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관련 사진시구하는 사격 銀 김예지시구하는 사격 銀 김예지박준희 관악구청장의 만점 사격으로 개막한 '제3회 관악 청소년 축제, 청아즐'박정호 기자 축사하는 김길성 중구청장축사하는 고기동 행안부 차관기념사 하는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