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구본길 선수가 27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개인 32강 경기에서 튀니지의 파레스 페르자니 선수와 맞대결에서 판정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2024.7.27/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관련 기사SKT 아이폰16 개통 기념행사에 참석한 박상원·도경동SKT 아이폰16 개통 기념행사에 참석한 구본길·박혜정환하게 웃는 도경동박정호 기자 패색 짙어지자…속 타는 이범호 감독기록은 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