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강영미 선수가 27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에페 개인 32강 에스토니아 넬리 디퍼드 선수와의 경기에서 14대 13으로 패배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7.27/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관련 기사SKT 아이폰16 개통 기념행사에 참석한 박상원·도경동SKT 아이폰16 개통 기념행사에 참석한 구본길·박혜정환하게 웃는 도경동박정호 기자 공청회장 앞에서 피켓 든 벤처계법 개정(안) 우려 담은 피켓 든 벤처계'법 개정(안)은 획일적인 규제, 이커머스 산업 붕괴 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