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한미일 국방장관 회의에 즈음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평통사는 이날 "한·미·일 군사동맹은 적기지 공격능력 보유와 행사 및 군비증강을 본격화하고 있는 일본의 군국주의 패권 야망과 한반도 재침탈 기도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2024.7.27/뉴스1
newsmaker82@news1.kr
평통사는 이날 "한·미·일 군사동맹은 적기지 공격능력 보유와 행사 및 군비증강을 본격화하고 있는 일본의 군국주의 패권 야망과 한반도 재침탈 기도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2024.7.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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