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이동해 기자 =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의 기수 우상혁(오른쪽)과 김서영이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 일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배를 타고 퐁 샹쥬(PONT AU CHANGE) 아래를 통과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27/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개회식관련 사진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점화제105회 전국체전 성화 점화'화합의 불꽃, 미래의 하늘로'이동해 기자 8년 만에 분기 영업익 최대 달성한 한전…전기료 인상은 불가피'200조 빚' 한전, 6조 흑자에도 전기료 인상 불가피''200조 빚' 한전, 6조 흑자에도 전기료 인상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