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파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4일(현지시간)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229명이 숨진 에티오피아 고파에서 주민들이 진흙을 파며 생존자와 희생자를 찾고 있다. 2024.07.25ⓒ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미국 만' 쓰인 모자 들고 백악관 나서는 트럼프[포토] 취임 100일 행사 참석한 뒤 백악관 도착한 트럼프[포토] 세네갈 기술 훈련 센터 방문하는 이와야 日 외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