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김영춘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 수사관이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약청에서 가짜 고춧가루 제조·판매업자 적발 관련 브리핑에 앞서 압수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날 브리핑에서 고춧가루와 중국산 대다기, 고추씨 분말을 혼합한 향신료조제품을 건고추 100%의 고춧가루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11개 업체 대표 등 1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4.7.25/뉴스1
2expulsion@news1.kr
식약처는 이날 브리핑에서 고춧가루와 중국산 대다기, 고추씨 분말을 혼합한 향신료조제품을 건고추 100%의 고춧가루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11개 업체 대표 등 1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4.7.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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