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이동해 기자 = 세르비아 테니스 대표 노박 조코비치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훈련하고 있다. (다중노출 촬영) 2024.7.25/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포토테니스관련 사진조코비치의 마지막 올림픽훈련 갖는 노박 조코비치조코비치, 올림픽 맹훈련이동해 기자 고공행진 금값멈출 줄 모르는 금값치솟는 금값… 거래량도 역대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