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전세사기·깡통전세피해자전국대책위원회와 시민단체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들은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에 후순위 피해자 최소한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명시할 것을 촉구했다. 2024.7.23/뉴스1
kysplanet@news1.kr
이들은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에 후순위 피해자 최소한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명시할 것을 촉구했다. 2024.7.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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