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민주당)이 21일(현지시간) 재선 가도에서 내려오겠다고 발표하면서 '대안 1순위'로 떠오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재조명되고 있다.
1964년생으로 올해 59세인 해리스 부통령은 경제학 공부를 위해 자메이카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온 아버지, 인도 이민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hrhohs@news1.kr
1964년생으로 올해 59세인 해리스 부통령은 경제학 공부를 위해 자메이카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온 아버지, 인도 이민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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