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 등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에서 한동훈 후보의 법무부 장관 시절 댓글팀 운영 의혹 관련 고발장 접수를 위해 건물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7.22/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조국혁신당한동훈댓글팀관련 사진조국혁신당, 한동훈 댓글팀 관련 고발한동훈 댓글팀 관련 고발하는 조국혁신당조국혁신당, 국수본에 한동훈 댓글팀 관련 고발장 접수김명섭 기자 이변 없던 '10·16 재보궐선거'...국힘 2석.민주 2석이변 없던 '10·16 재보궐선거'...국힘 2석.민주 2석만세하는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