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폭염주위보가 발령된 21일 오후 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 방파제에서 강태공들이 시원한 바닷 바람에 더위를 잠시 잊고 있다. 2024.7.21/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형산강강태공폭염주의보관련 기사강태공들이 폭염을 피하는 법최창호 기자 '보라빛 가시연꽃'전설의 꽃 가시연꽃이 피었습니다'시선 사로잡는 가시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