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9일 오전 부산 북구 부산어촌민속관에서 열린 '부산, 짠 내가 그리워지면' 테마 기획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시를 구경하고 있다.
소금을 주제로 부산 염전과 소금 문화를 둘러싼 짜디짠 서사를 담은 테마전인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내년 4월 13일까지 열린다. 2024.7.19/뉴스1
yoonphoto@news1.kr
소금을 주제로 부산 염전과 소금 문화를 둘러싼 짜디짠 서사를 담은 테마전인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내년 4월 13일까지 열린다. 2024.7.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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