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8일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각 수련병원은 정부 요청에 따라 전날(17일)까지 미복귀 전공의들을 사직 처리하고, 결원 규모를 확정해 보건복지부 직속 수련환경평가위원회(수평위)에 제출 한다. 2024.7.18/뉴스1
msiron@news1.kr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각 수련병원은 정부 요청에 따라 전날(17일)까지 미복귀 전공의들을 사직 처리하고, 결원 규모를 확정해 보건복지부 직속 수련환경평가위원회(수평위)에 제출 한다. 2024.7.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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