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1) 전원 기자 = 16일 오전 5시15분쯤 집중호우로 전남 고흥군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고 토사가 유출되면서 출동한 소방대원이 현장 조치를 취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2024.7.16/뉴스1junwon@news1.kr전원 기자 미국 뉴저지주서 한복의 날 행사미국 뉴저지주서 한복의 날 행사미국 뉴저지주서 한복의 날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