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활동가들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가진 일본 규탄, 대통령 탄핵 대학생 집중 실천 기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항의서한문 전달을 위해 이동하다 경찰의 바리케이드에 막히자,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친일매국 정권과 일본에 맞서 2주간 대학생 집중 실천 기간을 진행하고, 작금의 현실을 묵과하지 않고 자주를 되찾기 위해 뜨겁게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7.15/뉴스1
pjh2035@news1.kr
이들은 친일매국 정권과 일본에 맞서 2주간 대학생 집중 실천 기간을 진행하고, 작금의 현실을 묵과하지 않고 자주를 되찾기 위해 뜨겁게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7.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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