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라이더유니온과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조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본사 앞에서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민족의 수수료 인상을 규탄하고, 인상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7.15/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배달플랫폼배달수수료관련 사진'배달앱 수수료 인하 합의, 내년부터 9.8%에서 2.0%~7.8%로 낮춘다'배달앱 수수료 합의…'배민·쿠팡이츠, 내년부터 중계수수료 인하'배달앱 수수료 합의…'배민·쿠팡, 2.0~7.8% 차등 적용'구윤성 기자 "현 정부 의료정책 폐기하라"정부 의료정책 폐기 촉구 퍼포먼스구호 외치는 병원·돌봄 노동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