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타운십 로이터=뉴스1) 장시온 기자 =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사진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 버틀러에서 발생한 도널드 트럼프 총격 사건으로 숨진 50대 소방관 코리 콤페라토레(가운데)의 모습이 담겼다.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는 "그는 당시 아내와 두 딸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졌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2024.07.15.ⓒ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피습총격관련 사진[포토] 오른쪽 귀에 붕대 감은 공화당 전당대회 참석자[포토] "나도 트럼프처럼" 오른쪽 귀에 붕대 감은 공화당 지지자들[포토] 트럼프 피습현장 조사하는 美FBI 요원장시온 기자 취재진 앞에 선 이지현 참여연대 사무처장'집단 마약 의혹' BJ 구속 기로'김강패와 마약 투약' 혐의 유명 BJ, 구속 전 피의자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