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이랏 로이터=뉴스1) 장시온 기자 =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중심부의 누사이랏에 있는 유엔 학교를 공습한 후 한 팔레스타인 남성이 부상을 입은 아이를 안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민간인 인명피해가 늘면서 하마스 내부에서 "휴전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15.ⓒ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가자지구관련 사진[사진] 사망한 하마스 최고 정치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포토] 브뤼셀에서 열린 하마스 인질 추모 행사[포토] 가자전쟁 1년…폐허가 된 칸유니스장시온 기자 '집단 마약 의혹' BJ 구속 기로'김강패와 마약 투약' 혐의 유명 BJ, 구속 전 피의자심문현장에 마련된 '숭례문 지하보도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