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평통사 회원들이 10일 오전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5차 회의가 열리는 서울 용산구 국방대학교 서울캠퍼스 인근에서 우리 측 대표단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버스를 향해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는 2026년부터 적용될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을 정하는 이번 회의는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2024.7.10/뉴스1
kkorazi@news1.kr
오는 2026년부터 적용될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을 정하는 이번 회의는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2024.7.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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