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서 진행 중인 쉬인 팝업스토어, \'스타일 인 쉬인\'에서 8000원에 판매 중인 티셔츠. 이번 행사는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열리며 쉬인의 서브 브랜드인 데이지의 앰배서더 배우 김유정이 착용한 데이지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한편, 중국 온라인 패션 업체 쉬인은 알리, 테무와 함께 한국에서 초저가 공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4.7.9/뉴스1
ur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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