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남구 블루밸리산단 폐수방류 반대 비상대책위가 8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폐수방류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비대위는 "오는 7월부터 블루밸리 산단 내 아차전지 업체들이 염폐수 방류 계획을 잡고 있다"며 "전기분해 등 무방류 시스템을 설치해 영일만 오염을 막아야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4.7.8/뉴스1
choi119@news1.kr
비대위는 "오는 7월부터 블루밸리 산단 내 아차전지 업체들이 염폐수 방류 계획을 잡고 있다"며 "전기분해 등 무방류 시스템을 설치해 영일만 오염을 막아야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4.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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